2020.03.29 11:03
[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] SK텔레콤이 올해 국내외 1등 기업과 ‘초협력’을 통해 세계 최고 5G에 도전하고자 한다.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올 초 CES에서 “대한민국 ICT 기업간 협력이 절실한 때이며 AI 등 분야에서 초협력하자”고 새해 경영 화두로 '초협력'을 제시한 바 있다.B2C 영역에서는 클라우드, 디바이스 제조사, 통신 기업들과 장벽 없는 협력을 추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5G 실감서비스를 선보이고,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 국내 5G 이용자에게 새로운 통신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.먼저